▲ 학생들이 첨단 목공, 드론, 코딩 등을 할 수 있는 미래교육지원센터가 도내 4곳에 문을 열었다. 15일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 개관식에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송순호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참석자가 학생들이 로봇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 학생들이 첨단 목공, 드론, 코딩 등을 할 수 있는 미래교육지원센터가 도내 4곳에 문을 열었다. /경남도교육청

학생들이 첨단 목공, 드론, 코딩 등을 할 수 있는 미래교육지원센터가 도내 4곳에 문을 열었다. 15일 고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삼락' 개관식에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송순호 도의회 교육위원장 등 참석자가 학생들이 로봇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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