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바를 뛰어넘고 있다. 우상혁의 결선 진출은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로는 25년 만이다. 이날 우상혁은 자신의 최고 기록과 함께 한국 신기록도 새로 썼다.  /연합뉴스
▲ 1일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바를 뛰어넘고 있다. 우상혁의 결선 진출은 1996년 높이뛰기 이진택 이후 한국 육상 트랙·필드 선수로는 25년 만이다. 이날 우상혁은 자신의 최고 기록과 함께 한국 신기록도 새로 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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