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 금병산 자락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는 26일 오후 6시 34분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금병산 자락 5분 능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헬기 1대를 보내 불을 잡으려 했으나 일몰 시간 언저리라 115명을 투입, 지상에서 불을 잡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
김해시 진영읍 금병산 자락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는 26일 오후 6시 34분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금병산 자락 5분 능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헬기 1대를 보내 불을 잡으려 했으나 일몰 시간 언저리라 115명을 투입, 지상에서 불을 잡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