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경남근대5종 선수단이 지난 22일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서 경남근대5종연맹(회장 방만혁)은 정용실 이사에게 위촉패도 전달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 7~13일 울산시 일원 7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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