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배중열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성금 614만 원을 모금해 김해지역 아동양육시설인 동광육아원에 기탁했다. 김해 안동에 있는 ㈜넥센은 고무제품 제조업체로서 자동차용 튜브 등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해오고 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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