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1월이 성수기지만, 설날 직후 도매시장 휴장과 소비 심리 악화로 농민이 제값을 못 받고 있다. 이에 경남농협은 경남도와 함께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경남 딸기 특별 판촉 행사'를 여는 등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창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