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부산에서 사송신도시 아파트로 전입해 4만 번째 주민이 된 김태훈(32) 씨 가족 축하 행사를 했다. 동면은 올해 4만 명을 돌파하는 등 20년간 2만 5000여 명이 늘어났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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