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갑 ㈜유니스타 대표이사, 서영식 ㈜영진프라스틱 대표이사, 우향숙 영진케리아 대표가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기빙클럽(100만 원 나눔 릴레이) 8~10호로 가입했다. 이들이 낸 기부금은 도내 위기가정 지원에 쓰인다.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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