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철 양산경찰서장이 마약 퇴치 'NO EXIT' 캠페인에 지난달 30일 동참했다. 경찰청은 마약 중독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한발 앞서 예방하고자 연말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희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