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이 지역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웅상지역주민모임 '꿈·영·웅'(꿈이영글웅상) 주민활동가 12명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주민활동가들은 지난 3월부터 리더십·자기성장유형, 마을 실천계획 세우기 등 양성교육을 받았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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