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153명을 알리는 현수기 545조를 창원광장, 삼진의거대로, 안민터널 입구, 웅동1동 주변, 상남공원, 육호광장 등 시가지와 창원지역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적인 장소에 걸었다. 1일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정우상가 버스정류장 옆에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이름이 적힌 현수기가 걸려 있다. /김은주 인턴기자 kej@idomin.com
▲ 창원시는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153명을 알리는 현수기 545조를 창원광장, 삼진의거대로, 안민터널 입구, 웅동1동 주변, 상남공원, 육호광장 등 시가지와 창원지역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적인 장소에 걸었다. /김은주 인턴기자 kej@idomin.com

창원시는 76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153명을 알리는 현수기 545조를 창원광장, 삼진의거대로, 안민터널 입구, 웅동1동 주변, 상남공원, 육호광장 등 시가지와 창원지역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적인 장소에 걸었다. 1일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정우상가 버스정류장 옆에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 이름이 적힌 현수기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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