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 1991년 4월 10일 마산시 양덕동(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각지공원 조성공사 모습이다. 자연 녹지에서 여러 차례 용도 변경만 이루어진 채 공터로 방치되다 1990년대는 유채꽃 등을 심어 공원 조성을 시작했다. 2004년 3월에 지압보도, 바닥 분수 등의 시설을 갖춘 도심 속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김구연 사진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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